상품명 | (Brown) ACN Herringbone Balmacaan Over Coat |
---|---|
*발마칸코트로 멋진 가을 되세요- | |
판매가 | KRW 159,000 |
수량 | |
사이즈팁 |
DIRECTOR COMMENTARY :: - 헤링본패턴 텍스처로 제작된 오버핏 발마칸코트 - 고급스럽고 클래식한 울50% 함유 헤링본 텍스처 - 체형에 구애없이 좋은 오버핏을 만들어주는 레글런 어깨 패턴 - 카라를 세워 클로즈할 수 있는 탈부착 비조 디테일 - 각각의 컬러에 맞는 거북이단추 사용 - 코지한 원마일웨어부터 클래식한 룩까지 활용도 높은 아이템 최근 커뮤니티에서 울 함유율에 대한 코트에 대한 갑론을박의 글을 보았습니다.과연 코트라 불리우기에 울함유율이 얼마가 되어야하는것이 화두였지요. 울 10~20%는 코트도 아니다라는 대다수의 답변을 보고나서 저희가 느끼는건 울함유율 혹은 캐시미어같은 고급 함유율이 높으면 높을수록 가격대가 높은건 당연한거겠지만 너무 많은 울함유율은 관리면이나 무게감등의 제약이 따르는건 사실입니다. 물론 탄탄하거나 편안하게 입기에는 울보다는 폴리함유율이 높은게 사실이기도 하고요. 쉽게 생각해서 리얼레더가 좋은건 당연하지만 관리면이나 편안하게 한시즌 잘 입기위해서는 페이크레더도 좋은 선택지라는 것이지요. - 이번 코트는 제가 좋아하는 헤링본에 울 50% 함유율을 보장하는 오버핏 발마칸코트입니다. 근래 착용하고 발매했던 코트중에 가장 길고,가장 만듦새가 좋습니다.그로 인해 발매가도 높은 편이지만 헤링본패턴과 가장 이상적인 발마칸의 조합은 원마일웨어라고 불리우는 스웻셋업도 고급지게 변화시켜줄만큼 완벽합니다. 목까지 모두 채울 수 있는 비죠디테일은 마찬가지로 푹 눌러쓴 볼캡과 너무 잘 어울리는 조합이었을만큼 편안한 핏과 멋진 실루엣은 기대 이상이라고 자신합니다. 코트는 아직,나는 아직 코트가 어울리지 않아라고 자신하기보다는 충분히 스웻셋업등에 툭 하고 걸쳐보신다면 확실히 어제와 다른 멋진 나를 발견할 수 있으실겁니다. 물론 연말연시 가볍게 외출할때 이보다 멋진 아우터가 존재할까 싶을 정도로 자신있게 추천해드리는 오버코트입니다. *유니섹스제품입니다. 두께 보통 / 신축성 없음 / 비침 없음 / 남녀공용 model size 178cm / 63kg / FREE(95-105) 브라운컬러 착용(*23년도에는 인기컬러인 브라운컬러만 진행하는 점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
color | [필수] 옵션을 선택해 주세요 |
---|---|
size | [필수] 옵션을 선택해 주세요 |
옵션선택 |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SHARE. |
|
---|
게시물이 없습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