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 ㅎㅎ 의류와 패션에 관심이 많은 디자인과 학생입니다!
고등학생때는 잘 모르다가 디자인을 공부하다 보니 겉멋이 많이 들었는지 똑같고 재미없는 스타일은 이젠 쳐다보기도 싫어져
전에 옷을 찾던 지하상가나 쇼핑몰들에 조금 회의감이 들어 찾다찾다 발견한 곳이 빈시티였습니다! ㅋㅋㅋ
평소 유행이 시작할때 따라 사지않고 끝물때 즈음에 사서 즐겨입는 조금 독특한 타입인데요 ㅎㅎ
항공점퍼가 눈에 들어왔을때는 이미 너무 많은 사람들이 걸쳐 입고 있었고 날씨가 많이 쌀쌀한지 이제는 롱패딩으로 갈아탄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 이때가
형님이 힘들게 만들어 주신 옷을 입에 세상을 밝힐는 좋은 시기인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카키색 재입고가 이루어 질 수 있다면 형이 수고해서 만들고 유통하신 옷과 빈시티라는 브랜드에 누가 되지 않도록
멋지게 입고 다니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꼭 재입고가 되어서 한번 입어보고 싶습니다 정말 만약에 재입고가 힘들고 어려우시다면 빈시티안에 충분히 멋진 옷들이 많으니 위로가 될 수는 있겠지만
조... 조..금 아쉬울것 같네요 ㅜㅜㅜㅜㅜㅜㅜ 아무튼 감사합니다 형님
빈시티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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